우버, 전기차 시대 가속화…‘우버 그린’에서 '우버 일렉트릭'으로 전환
||2025.10.23
||2025.10.2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우버가 전기차 도입을 가속화하며 전기차 호출 서비스 ‘우버 그린’(Uber Green)을 ‘우버 일렉트릭’(Uber Electric)으로 전환한다.
22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이를 기념해 우버는 전기차를 선택하는 승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일부 드라이버에게는 4000달러(약 573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버는 이미 미국에서 우버 그린을 완전 전기차 서비스로 전환했으며, 이번 조치는 글로벌 네트워크로 확대 적용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플랫폼에서 20만대 이상의 전기차가 운행 중이며, 4명 중 1명의 승객이 우버를 통해 처음 전기차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버는 우버 일렉트릭 전환을 기념해 전기차 승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프로모션 코드를 사용하면 7일간 적용된다. 또한 미국 내 일부 지역에서는 중고 전기차 구매 시 제공되던 4000달러 연방 보조금이 만료됨에 따라, 우버가 자체적으로 동일한 금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우버의 고 일렉트릭(Go Electric) 보조금은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매사추세츠, 뉴욕시에 거주하는 드라이버에게 적용되며, 주별 보조금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미국 전역의 우버 드라이버는 트루카(TrueCar)를 통해 신규 또는 중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1000달러(약 143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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