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 6G 표준화 리더십 공고히…NTN 프로젝트 그룹 출범
||2025.10.22
||2025.10.22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국내 비지상망(NTN) 표준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 그룹 출범식과 대만 표준화 기관 대만정보통신표준협회(TAICS)와 제7차 국제공동워크숍을 21일과 22일 양일간 개최했다.
TTA는 지난 21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NTN 이동통신 프로젝트 그룹 출범식을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내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NTN 기술 및 정책 동향을 공유했다. NTN은 위성 플랫폼 등을 활용해 지상망의 한계를 극복하고 초연결성을 완성할 핵심 기술이다.
이번 프로젝트 그룹 출범을 통해 TTA는 NTN 기술의 국내 표준화 로드맵을 수립하고 산업 전반 기술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한다. 그룹 첫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도 표준화 추진 전략을 의결하며 향후 국내 NTN 기술 표준 개발의 초석을 다졌다.
22일 TTA는 TAICS와의 제7차 국제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 2019년부터 이어온 양 기의 협력은 올해 AI 융합, NTN, 센싱 결합 통신(ISAC), 앰비언트 IoT 등 6G 시대의 기술 패러다임을 좌우할 핵심 의제를 다뤘다.
손승현 TTA 회장은 "국내 산업계가 6G 시대의 글로벌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표준화 기반을 다지고 국제 협력을 강화해야 할 적기"라며 "6G 핵심 기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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