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스튜디오 최신 버전에 ‘바이브 코딩’ 도입
||2025.10.22
||2025.10.22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구글이 AI 스튜디오 플랫폼에 '바이브 코딩' 기능을 선보였다고 실리콘앵글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이 선보인 기능은 간단한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작동하는 앱을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출시된 AI 스튜디오는 개발자와 비전문가들이 업무용 AI 앱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버텍스 AI 플랫폼이 데이터 과학자와 머신러닝 전문가를 겨냥한 고급 모델 환경을 제공하는 것과 달리, AI 스튜디오는 빠른 프로토타입 제작과 배포를 위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춰져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사용자는 자연어 프롬프트와 고급 지시어만으로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다.
플랫폼 내 '빌드' 섹션에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갤러리와 모델 선택기가 도입됐다. 또한, API 키 같은 민감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는 '시크릿 변수' 기능도 추가됐다.
사용자가 프로토타입 앱을 완성하면 플랫폼에서 구글 클라우드 런으로 바로 배포할 수 있으며, 테스트 및 공유용 라이브 URL도 자동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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