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신형 ‘랜드크루저 FJ’ 공개…2026년 소형 오프로더로 귀환
||2025.10.22
||2025.10.22
● 랜드크루저 패밀리에 새로 합류한 소형 SUV ‘랜드크루저 FJ’
● 2025 일본 모빌리티쇼에서 최초 공개 예정
● 2.7ℓ 가솔린 엔진, 6단 자동변속기, 파트타임 4WD 탑재
● ‘자유와 즐거움’을 키워드로 한 신세대 오프로드 콘셉트
토요타가 랜드크루저 라인업의 새로운 일원으로 ‘랜드크루저 FJ’를 공식 발표했다. 일본 내 출시는 2026년 중반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첫 공개는 2025년 10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재팬 모빌리티 쇼 2025’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새로운 FJ는 기존 300 시리즈 플래그십, 70 시리즈 헤비듀티, 2024년에 출시된 250 시리즈에 이어 랜드크루저 패밀리의 네 번째 모델이다. 휠베이스는 250 시리즈보다 270mm 짧아, 5.5m의 최소 회전 반경을 실현했다.
토요타는 성명에서 “새로운 랜드크루저 FJ를 통해, 신뢰성과 내구성, 오프로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자유와 즐거움(Freedom & Joy)’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FJ는 토요타의 IMV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70 시리즈와 동등한 휠 아티큘레이션(서스펜션 구동 범위)을 확보해 오프로드 주행 시 지상고와 접근각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었다.
프로토타입의 제원은 전장 4,575mm, 전폭 1,855mm, 전고 1,960mm이며, 2,580mm의 휠베이스를 통해 실내 공간과 민첩성의 균형을 도모했다. 파워트레인은 2TR-FE 2.7리터 가솔린 엔진과 6단 슈퍼 ECT 자동변속기, 파트타임 4WD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최고출력은 120kW(163PS), 최대토크는 246Nm다.
외관은 ‘주사위 모티프(Dice motif)’를 콘셉트로, 각을 살린 박스형 차체와 절제된 캐릭터 라인을 채택했다. 전후면 범퍼는 손상 시 개별 교체가 가능하도록 분할형 구조로 설계됐다.
실내는 수평형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집중 배치된 스위치류로 구성되어, 주행 중 시선 이동을 최소화하고 차량의 자세 변화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토요타의 최신 안전 패키지인 ‘Toyota Safety Sense’가 기본 적용되며, 향후에는 원형 헤드램프나 MOLLE 패널 등 추가 액세서리도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토요타는 또한 FJ의 적재 공간에 탑재 가능한 소형 전동 모빌리티 ‘랜드 호퍼(Land Hopper)’를 개발 중이다. 차량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전동 기기는 별도의 출시 일정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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