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핫이슈] 中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성큼…SW 없이 전기차 혁신 없다
||2025.10.22
||2025.10.22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중국이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위한 3대 기술 장벽을 돌파했다. 중국 연구진은 이론상 전기차 주행거리를 두 배 이상 늘리면서도 안전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전고체 배터리 연구결과를 내놨다.
⦁ 中 전고체 배터리 3대 기술 난제 돌파…1000km 주행 전기차 나오나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에 사용되는 액체 전해질을 고체 전해질로 대체한다. 이는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안전하면서도 동일한 무게로 2~3배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어 전기차 주행거리를 1000km 이상으로 늘려줄 꿈의 배터리다.
⦁ 리비안 CEO "자동차 소프트웨어 혁신 없으면 시장에서 밀려난다"
⦁ 마세라티, 판매 부진에 결국 두손 두발…테슬라 한대값 파격 할인
RJ 스카린지 리비안 최고경영자(CEO)가 대형 자동차 제조사들은 AI 경쟁에서 생존하려면 자체 소프트웨어 개발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 시대에는 모든 차량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세라티가 그레칼레 폴고레, 그란투리스모 등 전기차 모델에 최대 5만달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판매 부진 속에서 테슬라 모델Y 한 대를 살 수 있는 수준의 파격 인하를 단행한 것이다. 이는 고성능 전기차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 위한 전략적 조치로 해석된다.
⦁ 브롬톤, 초경량 'T 라인' 전기자전거 출시…무게 14kg
⦁ 도심 라이딩에 딱…전기자전거 '스카이라인 미니벨로' 주목
⦁ 전기 카고바이크, 자동차 대체 가능성…英 연구 결과 주목
브롬튼이 14.1kg의 초경량 전기 접이식 자전거 'T 라인'(T Line)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250W e-모티크 모터와 345Wh 탈착식 배터리 팩을 갖춰 최대 90km 주행이 가능하며, 토크 센서를 통해 라이더의 힘에 맞춰 출력을 조절한다.
파슬리의 도심 라이딩 최적화 자전거 ‘스카이라인 미니벨로’가 주목받고 있다. 이 자전거는 20인치 휠과 다양한 핸들바 옵션으로 경량화와 주행 안정성을 동시에 갖췄다. 세 가지 빌드와 색상으로 출시되며,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영국 연구진이 전기 카고바이크 실험을 진행한 결과, 자동차 대체 가능성이 확인됐다. 참가자들은 전기 카고바이크가 기존 자전거보다 실용적이고 안전하다고 평가했다. 연구진은 전기 카고바이크가 자전거 문화와 이동 방식을 변화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 테슬라, 판매량 신기록에도 우려 여전…해외 부진·CEO 리스크 탓
⦁ 美 전기차 초고속 충전망 6만4000개 돌파…'테슬라' 압도적 우위
⦁ 테슬라 '성능' vs GM '비용'…전기차 냉각 시스템 무엇이 다를까
테슬라가 3분기 전기차 49만7099대 인도와 에너지 저장 장치 12.5GWh 배치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미국 EV 세액 공제 종료로 인한 일시적 수요 부풀림과 4분기 둔화를 우려한다. 여기에 해외 실적 부진과 머스크 CEO의 논란이 겹치며 성장세 유지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 전기차 초고속 충전망이 6만4000개를 돌파하며 확장 중이다. 테슬라가 3분기 신규 충전소 45%를 차지했지만, 지역 사업자들도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충전소 신뢰도는 92.3%로 개선됐으며, 운영사별 유지보수 역량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테슬라와 GM이 전기차 모터 냉각 방식에서 상반된 전략을 택했다. GM은 중력과 기계 구조를 활용해 오일을 순환시키는 단순 냉각 방식을 적용했고, 테슬라는 고압 펌프로 특정 부위를 정밀하게 냉각하는 방식을 채택, 효율과 성능을 극대화했다.
⦁ 웨이모, 유럽 첫 로보택시 서비스…런던 상륙
⦁ 유럽 전기차 배터리 가격 하락 가속…2~4년 내 내연차보다 싸진다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친환경차 맞나?…실제 배출량 4.9배 높아
웨이모가 런던에서 로보택시 시험 주행을 시작하며, 2026년 상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영국 정부의 자율주행차 가이드라인에 맞춰 런던 도로에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웨이모는 기존 미국 시장 외에 일본 도쿄에서도 시험 중이다.
유럽에서 전기차 배터리 가격이 빠르게 하락하며 배터리 전기차(BEV)가 내연기관차보다 저렴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에서는 이미 일부 모델이 내연기관차보다 저렴해진 상황이다. 향후 5년 내 70% 가격 하락이 예상되며, 이는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크게 바꿀 전망이다.
유럽 교통 및 환경 비정부기구(NGO)의 보고서에 따르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의 실제 탄소 배출량이 실험치보다 4.9배 높다. 이는 PHEV의 전기 모드 주행 비율이 공식 추정치인 84%보다 훨씬 낮은 27%에 불과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전기 트럭, 장거리 운송 한계 극복…실제 주행 데이터로 입증
북미화물효율위원회(NACFE)는 전기 세미 트럭이 장거리 운송을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캐나다 13개사의 실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NACFE는 전기 트럭이 디젤 대비 효율적이며, 충전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카카오모빌리티, APEC서 무료 교통서비스 제공
⦁ 국내 첫 '로봇발레 주차' 상용화...카카오모빌리티, 청주서 시작
카카오모빌리티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지원을 위해 무료 셔틀버스와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7일간 경주시 보문단지 일대에서 44인승 순환 셔틀버스 12대를 운영한다. 버스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회사 케이엠파크, HL로보틱스와 함께 충북 청주시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지하 주차장에서 로봇발레 서비스를 시작했다.
⦁ "순간이동 수준"…바이크보다 빠른 전기 외발자전거 'P6' 주목
전기 외발자전거가 이제 바이크급 속도를 구현한다. 인모션이 선보인 'P6'는 최고 속도 93mph(약 150km/h)로, 기존 전기 이동수단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다. 이 모델은 4200Wh 배터리, 20kW 출력, 테슬라급 기술로 극강의 성능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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