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AI 데이터 플랫폼 업글...엔비디아·엘라스틱·스타버스트와 협력
||2025.10.22
||2025.10.22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델테크놀로지스가 AI 데이터 플랫폼을 강화한다. 엔비디아, 엘라스틱, 스타버스트와 협력을 통해 AI 모델 학습, 튜닝, 검색 및 추론 작업을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델은 AI 데이터 플랫폼에서 데이터 스토리지와 컴퓨팅을 분리하는 모듈형 구조를 적용해 성능 병목 현상을 최소화했다고 강조했다.
델 파워스케일 스토리지는 엔비디아 GB200·GB300 GPU NVL72 랙 스케일 서버 구성과 호환되며, 파워스케일 F710 모델은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인증을 획득해 전력 사용량을 72% 절감하면서 5배 높은 공간 효율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델 오브젝트스케일 스토리지 플랫폼은 S3 오브젝트 스토리지에서 원격 직접 메모리 액세스(RDMA)를 지원하면서, 데이터 전송 속도를 230% 향상시키고 CPU 사용량을 98% 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델은 AI 데이터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엘라스틱과 협력해 자연어 검색 엔진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수십억 개 파일을 신속하게 검색할 수 있다. 데이터 분석 엔진에 거대 언어 모델(LLM)을 적용해 SQL 워크플로우에 AI를 자동으로 삽입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파워스케일은 이미 출시됐고, 오브젝트스케일 및 데이터 분석 엔진 새 기능은 내년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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