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네온 AI 브라우저 확장…AI 심층 검색 기능 탑재
||2025.10.21
||2025.10.2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노르웨이 브라우저 기업 오페라가 AI 기반 오페라 네온 브라우저에 인공지능(AI)에 딥 리서치 에이전트(ODRA)를 추가하며 심층 검색 기능을 강화했다고 20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전했다.
ODRA는 사용자가 요청한 주제를 여러 하위 작업으로 나누어 조사한 뒤, 별도의 AI 감독 시스템인 슈퍼바이저(Supervisor)가 결과를 검토해 충분한 정보가 수집되었는지 판단한다. 필요할 경우 추가 자료를 수집하도록 지시해 보다 완벽한 답변을 제공한다.
하나의 심층 조사 세션은 보통 5~20분 정도 소요되며, ODRA는 딥리서치(DeepResearch) 벤치마크에서 구글의 제미나이 2.5 프로 딥 리서치(Gemini 2.5 Pro Deep Research) 모델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오페라 네온 사용자라면 ODRA를 옴니버스(Omnibus) 기능 내에서 기존 메이드(Made), 챗(Chat), 두(Do) 에이전트와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게임 디자인 관련 최신 연구와 실무 적용 사례 등을 분석하는 등 전문적인 연구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오페라 네온은 월 구독료 19.99달러로 이용 가능하며, 관심 있는 사용자는 웹사이트를 통해 대기자 명단에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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