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차세대 S클래스?"... 벤츠 ‘비전 아이코닉’ 감성 입은 렌더링 공개
||2025.10.21
||2025.10.21
● '비전 아이코닉' 콘셉트카 디자인, 차세대 S클래스 렌더링에 반영
● 2026년 부분변경 후, 2030년대 완전변경 모델에서 새로운 디자인 언어 적용 전망
● EQS 단종 이후 S클래스 중심의 전동화 전략 강화
안녕하세요.
자동차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니지(유카포스트)입니다.
"미래 벤츠의 얼굴, S클래스에서 먼저 시작됩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공개한 콘셉트카 '비전 아이코닉(Vision lconic)'이 브랜드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으로 자리 잡으면서, 이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S클래스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했습니다. 이번 이미지는 벤츠의 상징이자 럭셔리 세단의 교과서로 불리는 S클래스가 '빛의 그릴'과 하이테크 감성으로 재탄생할 것임을 예고하며 전 세계 자동차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비전 아이코닉, 현실이 되다
이번 렌더링은 디지털 아티스트 '슈가 디자인(Sugar Design)'이 공개한 작품으로, 비전 아이코닉 콘셉트의 디자인 언어를 S클래스 세단 형태로 재해석했습니다. 전면부 디자인은 조명형 대형 그릴과 날렵한 헤드램프, 그리고 입체감 있는 범퍼 인테이크가 적용돼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측면부는 군더더기 없는 면처리와 와이드한 펜더 라인이 조화를 이루며, 플래그십 세단의 위엄과 쿠페 감성의 우아함을 동시에 표현했습니다. 후면부는 슬림한 LED 테일램프와 곡선형 루프라인으로 마무리돼, 그랜드투어러(GT)를 연상시키는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조명 디자인에 집중중인 메르세데스-벤츠
최근 벤츠는 전 라인업에 걸쳐 '조명 그릴(illuminated grille)'을 확대 적용하고 있습니다. GLC 전기차, 마이바흐 EQS SUV 등에서도 이 디자인 요소가 강화되었고, 향후 S클래스에도 동일한 시그니처가 적용될 전망입니다. 이는 단순한 외관 변화가 아니라, '빛으로 감성을 전하는 럭셔리 경험'이라는 벤츠의 디자인 철학이 반영한 것입니다.
마이바흐보다 화려한 플래그십
이번 렌더링의 완성도는 실제 양산형과 혼동될 만큼 현실적입니다. 특히 벤츠의 초고급 브랜드인 마이바흐(Maybach)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고급스럽고, 이중톤 바디 컬러와 크롬 라인을 적용할 경우 마이바흐와의 차별성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콘셉트카에서 선보였던 아르데크(Art Deco)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룬 실내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벤츠 특유의 MBUX 하이퍼스크린과 반자율주행 기능이 대폭 강화된 최신 버전이 탑재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S클래스, 다시 중심으로
현재 판매 중인 W223 S클래스는 2020년에 출시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부분변경 모델이 등장할 예정이며, 새로운 조명형 그릴과 개선된 조향 시스템, 그리고 자율주행 기능이 강화된 버전으로 진화합니다.
완전변경 모델은 2030년 전후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내연기관과 전기차(EV)를 병행하는 멀티 파워트레인 구조로 개발 중입니다. 이는 EQS가 시장에서 기대 이하의 반응을 보이자, 벤츠가 'EQ' 독립 브랜드 전략을 철회하고 다시 S클래스 중심의 통합 전략으로 회귀한 결과입니다.
더욱 치열해진 대형 세단 시장 주요 경쟁 모델들은?
벤츠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여전히 BMW 7시리즈입니다. BMW는 최근 노이에 클라쎄(Neue Klass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신형 7시리즈와 i7을 준비하고 있으며, 첨단 기술력과 효율성을 앞세워 벤츠를 추격하고 있습니다.
한편 아우디 A8과 렉서스 LS는 모델 교체 주기가 늦어지면서 시장 내 입지가 약화되고 있고, 중국 럭셔리 브랜드들이 S클래스급 전기 세단 시장에 적극적으로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벤츠로서는 '클래식 럭셔리와 미래 기술의 공존'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며 브랜드 리더십을 지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EQS 단종, 그리고 새로운 전기 S클래스 시대
EQS가 사실상 단종 수순에 들어가면서, 벤츠는 S클래스 중심의 전동화 재편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차세대 S클래스는 전기차 버전도 함께 개발되고 있으며, 새로운 배터리 셀과 800V 초급속 충전 시스템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를 통해 벤츠는 기존 내연기관의 정숙함과 전기차의 즉각적인 가속 성능을 결합해, '궁극의 하이브리드 럭셔리'를 구현한다는 계획입니다.
에디터의 한마디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대형 세단 S클래스는 언제나 '자동차의 기준'으로 불려왔습니다. 이제 그 기준이 다시 한 번 빛과 감성, 그리고 기술로 재정의될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론 EQS의 시대는 저물고 있지만, 그 빈자리를 '비전 아이코닉의 영감'으로 채운다면 오히려 벤츠는 한층 더 미래지향적인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을겁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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