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넷티플랫폼, ‘메타넷엑스’로 새출발… “DX 파트너 도약”
||2025.10.21
||2025.10.21
메타넷티플랫폼이 ‘메타넷엑스(MetanetX)’로 사명을 변경한다. 기업의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DX)을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 새롭게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메타넷엑스는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데이터, 미들웨어, 솔루션, 보안 등 폭넓은 서비스 역량을 결집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엔드투엔드(End to End) IT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메타넷은 이번 사명 변경을 시작으로, 전문성과 전략적 대내외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DX를 실행할 계획이다.
메타넷엑스는 최근 전략적 인수와 신사업 육성, 글로벌 확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생성형 AI 핵심 기술을 보유한 ‘스켈터랩스’, 데이터 통합·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전문기업 ‘노스스타컨설팅’, 위치정보서비스 전문기업 ‘블루칩씨앤에스’, 동남아 IT 인프라·네트워크 서비스 기업 ‘에미넷’ 등을 인수하며 신사업을 육성하고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경쟁력을 확보했다.
글로벌 확장도 본격화하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와 싱가포르에 지역 거점을 설립하고, 이를 통해 해외 투자와 인수를 활발히 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의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솔루션 기업인 Cast AI 투자가 대표적이다.
한편, 메타넷엑스는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5388억, 영업이익 127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 및 자체 솔루션 내재화를 통해 이익 기반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안현덕 메타넷엑스 사장은 “이번 사명 변경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전략적 인수와 글로벌 확장을 통해 구축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마련한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앞으로 AI 시대의 전략적 첨병이 되어 고객의 DX 리더십을 강화하고 혁신을 선도하는 파트너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imk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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