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2, 딥페이크 논란 해소 나섰다…할리우드 배우 연합 맞손
||2025.10.21
||2025.10.2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인공지능(AI) 영상 생성 플랫폼 소라2(Sora 2)의 딥페이크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배우 연합과 협력한다.
20일(이하 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오픈AI는 미국 배우·방송인 노동조합(SAG-AFTRA), 유나이티드 탤런트 에이전시(UTA),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CAA)와 협력해 무단 AI 생성물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예정이다. 앞서 CAA와 UTA는 소라가 저작권을 침해하며, 고객과 지적 재산에 위험을 초래한다고 비판한 바 있다.
할리우드에서는 AI가 저작권을 침해하고 배우들의 권리를 위협한다는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유족 요청으로 오픈AI는 소라2에서 킹 목사 영상을 차단했으며, 로빈 윌리엄스의 딸 젤다 윌리엄스 역시 아버지의 AI 영상 유포를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픈AI는 10월 3일 소라2의 저작권 정책을 수정해, 스튜디오가 요청하지 않으면 AI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기존 정책을 변경했다. 또한 특정 인물의 음성과 얼굴을 사용할 경우 반드시 사전 동의를 받도록 했다.
이와 관련해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노 페이크(NO FAKES) 법안을 지지하며, 배우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