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2025년 전기차 판매 42% 증가…유럽·美 시장 급성장
||2025.10.20
||2025.10.2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폭스바겐이 2025년 전기차 시장에서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는 폭스바겐이 2025년 9월까지 총 71만7500대의 배터리 전기차(BEV)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고 전했다.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급성장한 반면, 중국 시장은 신모델 출시를 앞두고 전략적 조정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유럽 시장에서 78%, 미국에서 85%의 BEV 판매 증가를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다. 반면, 중국 시장에서는 신모델 출시를 준비하며 43% 감소를 전략적으로 감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BEV 점유율은 8%에서 11%로, 서유럽에서는 12%에서 20%로 상승했다.
폭스바겐의 인기 모델로는 ID.4/ID.5가 12만8900대 판매되며 1위를 차지했고, 이어 ID.3(8만8800대), 아우디 Q4 e-트론(6만5700대), 아우디 Q6 e-트론(6만3800대), 스코다 엘록(6만400대)이 뒤를 이었다. 또한, 폭스바겐은 같은 기간 29만9000대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55%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폭스바겐은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의 강력한 성장세를 기반으로 전기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판매 증가와 함께 차세대 전기차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어, 2026년에도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략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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