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히타치 밴타라-레드햇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 협력 발표
||2025.10.20
||2025.10.2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히타치 밴타라(Hitachi Vantara)가 오픈소스 솔루션 기업 레드햇(Red Hat) 오픈시프트 가상화와 자사 스토리지 플랫폼 ‘VSP(Virtual Storage Platform) One’을 결합한 새로운 솔루션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솔루션은 기업 비용 부담 독점 하이퍼바이저 의존도를 줄이고 통합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노후화된 가상화 인프라를 현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솔루션은 이중화된 레드햇 오픈시프트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고가용성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히타치 밴타라 VSP One Block과 GAD(Global Active Device) 기술을 통해 이중화된 사이트에서 데이터를 동시에 접근할 수 있다. 강화된 CSI(Container Storage Interface) 드라이버를 활용해 무중단 운영, 재해 대응, 지리적으로 분산된 사이트 간 원활한 워크로드 이동을 지원한다. 오픈시프트 마스터 노드를 퍼블릭 클라우드나 독립된 센터 같은 제3사이트에 분산 구성함으로써 장애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복원력을 확보할 수 있다.
글로벌 자바 플랫폼 기업 아줄(Azul)과 IT 자산관리 전문 기관 ITAM 포럼이 올해 7월 발표한 조사에서, 응답 기업 73%가 지난 3년간 오라클 자바(Oracle Java) 라이선스 감사를 받았으며 3분의 1 이상은 복잡한 라이선스 관리와 컴플라이언스를 조직의 주요 과제로 꼽았다.
히타치 밴타라 이번 솔루션은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레드햇 오픈시프트 가상화 기능을 통합하고 사전 검증된 참조 아키텍처와 강력한 가상머신(VM) 마이그레이션 도구를 제공해 전환 과정을 단순화하고 속도를 높인다고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설명했다.
양정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대에는 비용 최적화, 운영 단순화, 엔터프라이즈급 회복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솔루션은 기업 부담을 줄이고 미래 지향적인 IT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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