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코인베이스·바이낸스 등 거래소 대상 AML 점검 강화
||2025.10.18
||2025.10.1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프랑스가 유럽연합(EU) 암호화폐 라이선스를 부여하기 전, 코인베이스·바이낸스 등 주요 거래소들을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AML)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블룸버그통신을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금융감독청(ACPR)은 2024년 말부터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며, 바이낸스에는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라고 요구했다. 바이낸스는 “주기적인 현장 검사는 규제 기관 표준 절차”라고 밝혔다.
거래소들이 ACPR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면 EU 전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암호화자산시장(MiCA)’ 라이선스를 취득하기 어려워진다. EU 암호화폐 기업들은 내년 6월까지 해당 라이선스를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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