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AI 음악 산업 재편… 소니·유니버설·워너와 맞손
||2025.10.17
||2025.10.1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포티파이가 음악 산업 AI 대응에 나선다.
스포티파이가 음악 산업에서 확산되는 AI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레이블과 협력해 아티스트 중심의 AI 음악 제품 개발에 나선다고 16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이 보도했다.
이번 계획은 스포티파이가 자사 플랫폼에서 무단 AI 음악 제작과 확산을 정리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스포티파이는 "음악 산업이 주도하지 않으면 AI 기반 혁신이 권리와 동의, 보상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포티파이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고, 공정한 보상을 보장하며, 참여 선택권을 제공하는 네 가지 원칙을 내세웠다. 소니, 유니버설, 워너 등 빅3 레이블뿐 아니라 디지털 권리 관리사 머린(Merlin), 프랑스 레이블 빌리브(Believe)와 협력한다.
한편, 스포티파이는 AI DJ, 개인 맞춤형 데일리 리스트, AI 플레이리스트 등 기존 AI 기능을 통해 청취자가 실제 아티스트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무단 AI와의 차별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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