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기어, 전환사채로 전기차 제조 설비 자금 확충...총 100억원 규모
||2025.10.17
||2025.10.1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산업용 기계 부품 제조사 대동기어가 전환사채(CB)를 발행해 전기차 설비자금을 확충한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동기어는 지난 16일 공시를 통해 총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해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채 만기일은 오는 2030년 10월 24일이며 원금은 만기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05.1205%를 일시 상환하게 된다. 전환가액은 주당 1만5552원으로 총 64만3004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이는 주식 총수 대비 6.68%에 해당한다.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과 매도청구권(Call Option)도 포함됐다. 사채권자는 발행일로부터 30개월이 되는 오는 2028년 4월 24일부터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발행회사는 발행일로부터 12개월이 되는 오는 2026년 10월 24일부터 30개월이 되는 오는 2028년 4월 24일까지 매달 사채권자에게 매도청구를 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발행 대상자는 아이비케이캐피탈, 삼성-안다H 메자닌 신기술사업 투자조합 제1호,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으로 총 6개사가 참여했다
대동기어는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 2571억원, 영업이익 45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총계는 2494억원, 부채총계는 1639억원, 자본총계는 85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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