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 144, 영상·보안·번역 기능 강화…사용자 편의성↑
||2025.10.15
||2025.10.1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웹 브라우저 파이어폭스 144가 정식 출시되며, 영상·보안·번역 기능이 전반적으로 강화됐다.
15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에는 픽처 인 픽처(PiP) 기능 개선, 구글 렌즈 통합, 보안 강화, 번역 품질 향상 등 다양한 변경 사항이 포함됐다.
가장 큰 변화는 영상 재생 중 픽처 인 픽처(PiP) 창을 닫아도 재생이 중단되지 않는 기능이다. 기존에는 PiP 창을 닫으면 영상이 일시정지됐지만, 이제는 시프트(Shift) 키를 누른 채 닫기 버튼을 클릭하면 영상이 웹페이지 내에서 계속 재생된다.
또한 이미지 우클릭 메뉴에 '구글 렌즈로 이미지 검색'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 이를 통해 유사한 제품·장소를 찾거나 이미지 속 텍스트를 추출·번역할 수 있으며, 학습이나 쇼핑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탭 관리 기능도 향상됐다. '탭 그룹' 인터페이스가 새롭게 디자인되어, 그룹명을 클릭하면 '모든 탭 보기'와 '대표 탭만 보기'를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보안 측면에서는 비밀번호 관리 시스템이 기존 3DES-CBC에서 AES-256-CBC로 강화되며, 더욱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번역 기능도 대폭 개선됐다. 아제르바이잔어·벵골어·아이슬란드어가 새로 추가됐으며, 한국어를 포함한 주요 언어의 번역 품질도 향상됐다.
이 밖에도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버전의 전반적인 성능 개선이 이뤄지며, 사용자 편의성과 안정성이 모두 강화된 것이 이번 업데이트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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