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엑스박스, PS6보다 강력하지만 가격 더 비싸
||2025.10.15
||2025.10.1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차세대 엑스박스(Xbox)가 플레이스테이션6(PS6)보다 강력한 성능을 목표로 하지만, 가격은 더 비싸질 전망이다.
14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IT 유튜브 채널 '무어의 법칙은 죽었다'(Moore’s Law is Dead)는 차세대 엑스박스가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하며, AMD 매그너스(Magnus) APU가 핵심 프로세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채널은 매그너스 APU가 PS6 프로세서에 비해 46% 더 크며, 성능 면에서도 뛰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크기와 전력 소모가 커짐에 따라, 가격이 800달러(약 114만원)에서 1200달러(약 171만원) 사이로 책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채널은 "차세대 엑스박스는 더 큰 크기와 브릿지 다이 사용, 더 많은 RAM 용량이 필요해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며 "PC-콘솔 하이브리드 형태로 설계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엑스박스 매그너스는 4K 144FPS를 지원해 PS6보다 20% 높은 프레임레이트를 지원할 수 있지만, 이는 모니터 환경에서 더 두드러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국 차세대 엑스박스는 하이엔드 게이머를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제품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기존 콘솔 사용자보다는 PC 게이머에게 매력적인 옵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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