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개된 2026년식 머스탱, 국내 출시는 언제일까?
||2025.10.14
||2025.10.14
포드 머스탱은 6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자동차 문화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오랜 역사를 지닌 브랜드이다. 최근에는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차가 다시 인기를 끌면서, 포드는 자사의 유명한 포니카에 3세대 모델을 떠올리게 하는 새로운 외관 패키지를 공개했다.
2026년형 머스탱은 1980년대와 90년대 폭스바겐 차체에서 영감을 받은 복고풍 디자인 패키지이다. 전용 외관 컬러도 제공되며, 실내에는 체크 패턴 시트와 스티칭 등이 추가됐다. FX 패키지는 GT에서만 선택 가능하며, 국내 도입은 미정이다.
머스탱 FX 패키지 외관은 과거 머스탱의 청록색과 유사한 아드리아틱 블루 메탈릭 컬러로 마감됐다. 전면부 엠블럼과 그릴 가니쉬, 테일램프, 후면부 GT 엠블럼 등에는 옥스포드 화이트 컬러 액센트가 적용됐다. 또한 5-스포크 디자인의 19인치 휠도 화이트 컬러다.
후면부 유리창 상단에는 1987~1993년형 머스탱에 사용된 글꼴로 ‘MUSTANG’ 레터링이 새겨졌다. 머스탱 FX 패키지 실내에는 체크 패턴으로 클래식한 느낌이 강조된 레카로 버킷 시트가 배치됐으며, 대시보드와 도어패널, 스티어랑 휠, 센터콘솔에는 스티칭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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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는 FX 패키지의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외관 옵션은 쿠페 또는 컨버터블의 GT 프리미엄 트림과 호환될 것이라 밝혔다. 즉, 480마력 이상의 5.0리터 V8 엔진은 필수이며, 기본 6단 수동 변속기 또는 10단 자동 변속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FX 팩의 하이라이트 색상은 흰색이며, 옥스포트 화이트 색상의 ‘노스트릴’, ‘5.0’, ‘GT’ 배지, 그리고 그릴의 유명한 ‘포니’ 배지까지 동일한 색상으로 마감되어 시각적으로 더욱 돋보인다. 무엇보다 디지털 계기판은 1987년부터 1993년까지의 머스탱 아날로그 계기판을 재현한 스타일로 변경할 수 있는데, 이는 야간에 녹색으로 빛난다.
다가오는 2026년형 모델에는 새로운 안전벨트 색상 옵션인 인터내셔널 오렌지, 프라임 블루, 그리고 레드 스트라이프가 있는 블랙 색상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머스탱 라인업 전반에 걸쳐 제공되며, 2019년에 마지막으로 출시했던 아드리아틱 블루 메탈릭과 오렌지 퓨리 메탈릭트리코트 색상도 함께 제공된다.
2025년형 머스탱의 하드탑 GT 프리미엄 가격은 수동 변속기가 적용된 모델이 54,075달러(한화 약 7,332만 원), 드롭탑 모델이 58,575달러(한화 약 7,952만 원)부터 시작한다. 2016년형 머스탱 라인업 가격은 이달 말부터 주문이 시작될 예정이며, 국내 시장 출시여부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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