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Arm과 자체 제작 AI칩에 쓸 CPU 개발 협력
||2025.10.14
||2025.10.1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오픈AI가 브로드컴과 협력해 자체 인공지능(AI) 칩을 개발한다는 소식에 일본 소프트뱅크가 수혜자로 떠오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디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칩 설계 자회사 암(Arm)을 통해 오픈AI AI 서버칩과 함께 쓰이는 CPU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디인포메이션은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 3명을 인용해 관련 내용을 전했다. 오픈AI는 브로드컴과 협력해 AI 칩을 공동 디자인하고 있으며 Arm은 오픈AI가 엔비디아, AMD 등이 제공하는 AI 칩들에서도 개발 중인 CPU를 사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
ARM은 그동안 칩용 디자인만 판매하다 최근 자체 CPU 개발을 시작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전했다.
오픈AI가 브르드컴과 개발하는 칩은 추론(inference)에 특화되며 내년말 실전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 칩이 오픈AI가 운영하는 데이터센터에서 쓰일지 오픈AI가 인프라를 밀려 쓰는 클라우드 서비스들에도 사용될지는 확실치 않다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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