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GT2 유러피언 시리즈 성과, ‘2년 연속 챔피언 등극’
||2025.10.14
||2025.10.14
마세라티가 14일 '2025 GT2 유러피언 시리즈'의 AM 클래스에서 2년 연속 드라이버 타이틀과 팀 타이틀을 모두 석권했다고 밝혔다.
GT2 유러피언 시리즈는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GT 레이스카를 직접 운전하며 경쟁하는 챔피언십이디. 아마추어와 프로 드라이버가 함께 출전하는 PRO-AM 클래스, 아마추어 드라이버로만 구성한 AM 클래스로 운영한다.
LP레이싱과 디나믹 모터스포츠팀은 마세라티 GT2와 함께 각각 AM 클래스와 PRO-AM 클래스에 참가했다.
올 시즌 마세라티는 AM 클래스에서 2년 연속으로 드라이버 타이틀(필리페 프레테 선수)과 팀 타이틀(LP 레이싱)을 석권했다. 마세라티는 총 13회의 폴 포지션(PRO-AM 3회, AM 10회), 13회의 우승(PRO-AM 3회, AM 10회), 5번의 2위(PRO-AM), 2번의 3위(PRO-AM)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대회를 마무리했다.
특히 AM 클래스 드라이버 타이틀을 획득한 LP 레이싱 필리페 프레테(Philippe Prette) 선수는 마세라티 GT2 1번을 운영, 올 시즌 12회의 경기 중 10회를 우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마세라티 GT2 7번을 운영한 PRO-AM 클래스의 디나믹 모터스포츠는 팀 부문 종합 2위를 기록했다.
10월 10~1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열린 최종 레이스에서는 마세라티 GT2의 뛰어난 퍼포먼스가 돋보였다. 올 시즌 다른 제조사의 차량으로 경기를 이어온 LP 레이싱 팀의 듀오 스테판 라텔(Stéphane Ratel)과 장-드니 델레트라즈(Jean-Denis Delétraz) 선수는 최종 레이스에서 마세라티 GT2 8번으로 차량을 교체하며 기회 전환에 나섰다. 마세라티 GT2로 처음 출전한 두 선수는 해당 레이스의 1라운드에서 AM 클래스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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