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AI 고객 서비스 소프트웨어 에이전트포스에 음성 통화 기능 추가
||2025.10.13
||2025.10.1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세일즈포스가 연례 고객 컨퍼런스 '드림포스'를 앞두고 AI고객 서비스 소프트웨어 에이전트포스에 음성 통화 기능인 '에이전트포스 보이스'를 추가한다고 13일(현지시간) CNBC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업들은 고객 응대에서 AI를 활용한 음성 지원을 할 수 있으며, 음성 톤과 속도 조절, 특정 용어 발음 설정도 가능하다. 기업 담당자들은 AI 에이전트들이 통화하는 동안 개입할 수도 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은 지난해부터 챗봇에 음성 대화 기능을 추가했으며, 기업용 소프트웨어에서도 음성 AI가 확산되고 있다.
세일즈포스는 에이전트포스 보이스를 통해 아마존, 파이브나인, 제네시스, 나이스, 본에이지 등 주요 기업용 전화 시스템들과 통합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일즈포스는 지난해 텍스트 기반 AI 고객 응대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에이전트포스를 선보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1만2000개 이상 기업들에서 에이전트포스를 도입했다. 세일즈포스는 11월 에이전트 스크립트(Agent Script) 소프트웨어 초기 버전을 공개해 기업들이 AI 에이전트 대화 내용을 보다 정교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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