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 차오르는 소리 들린다”.. 제네시스가 공개한 2025년형 G80 스펙 수준
||2025.10.10
||2025.10.10
제네시스가 2025년형 G80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모델은 바로 2025년형 일렉트리파이드 G80이다. 이는 제네시스의 전기차 라인업 중 고급스럽고 완성도 높은 플래그십 세단으로도 평가받는다. 이번 G80은 확장 휠베이스의 구성으로 대형 세단처럼 뒷좌석 공간을 대폭 넉넉하게 확보한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과 브랜드 자체의 고급감이 더해져 이번 출시에도 소비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전기차 기술이 적용되며 주행 성능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 2025년형 G80의 모습은 과연 어떨지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2025년형 일렉트리파이드 G80은 94.5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WLTP 기준 최대 570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10%에서 80%까지 고속 충전 기준 약 25분이 소요되며 듀얼 모터 기반 전륜 및 후륜 구동 시스템을 통해 최고 출력 370마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5.1초가 걸린다.
2025년형 G80에는 기존 GV60과 일렉트리파이드 GV70에서 선보였던 가상 기어 변속 기능이 적용됐다. 내연기관 차량의 기어 체인지 감각을 시뮬레이션해 운전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외관에는 유광 처리된 19인치 오목 알로이 휠이 기본으로 장착되며 디지털 키 2, UV-C 살균 수납함, 터널 모드와 같은 첨단 기능도 기본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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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는 27인치 통합형 커넥티드 콕핏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운전 정보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합했고 뱅앤올룹슨의 17스피커 사운드 시스템은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한다. 액티브 로드 노이즈 캔슬링 기술도 포함되어 정숙성과 승차감 향상에 기여한다. 여기에 헤드업 디스플레이, 디지털 사각지대 모니터링, 고속도로 주행 보조, 전자제어 서스펜션 등 다양한 주행 보조 기능도 기본 또는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외장 색상은 알타 화이트, 메탈릭, 펄, 매트 계열 등을 포함한다. 더불어 내장은 옵시디언 블랙, 프러시안 블루, 애쉬 그레이/글레이셔 화이트, 에크루 카멜 등의 조합도 가능하다. 시트는 소비자의 취향과 기호에 맞게 기본 퓨어 가죽이나 고급 나파 가죽으로 선택할 수 있다.
영국 시장 기준으로 2025년형 일렉트리파이드 G80의 시작 가격은 75,615파운드(한화 약 1억 2,900만 원)부터다. 그 밖에도 다양한 옵션들이 존재하는데, 옵션 가격은 컴포트 팩 1,780파운드(한화 약 304만 원), 나파 가죽 팩 2,620파운드(한화 약 448만 원), 2열 컴포트 팩 2,640파운드(한화 약 452만 원) 등이다.
그 밖에도 후륜 조향 기능 1,120파운드(한화 약 192만 원), 화이트 브레이크 캘리퍼 340파운드(한화 약 58만 원), 차량 적재 공간 패키지 300파운드(한화 약 51만 원) 등으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옵션과 사양들로 무장한 G80이 향후 어떤 존재감을 뽐낼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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