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 팔린다…” 결국 현금지원 나선 가성비 소형 SUV
||2025.10.10
||2025.10.10
쉐보레가 6월 한 달간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파격 할부 및 현금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대 60개월까지의 초저금리 할부와 차량별 최대 70만 원의 특별 현금 지원, 노후차 교체 보조금 등 맞춤형 혜택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고객에게 콤보할부(3.9% 금리) 방식의 최대 60개월 할부와 함께 현금 지원 50만 원을 제공한다.
또한, 3.5% 초저금리(36개월)나 4.0% 초장기(60개월) 할부 옵션도 별도로 제공되며, 10년 이상 노후차 교체 고객에게는 30만 원, 쉐보레 오너에게는 70만 원, 소형차 보유 고객에게는 50만 원의 추가 인센티브가 중복 없이 적용된다. 특히, 2025년 1월 이전 생산 차량 구매 시 유류비 30만 원 추가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GM의 5월 내수 시장 판매 대수 총 1,408대 중 1,122대를 차지하며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트랙스에는 1.2리터 직렬 3기통 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 출력 137마력, 최대 토크 22.4kg·m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6단 자동이며, 복합연비 약 12.8km/L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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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는 11인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일부 트림 기준), 무선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무선 충전 시스템 등 최신 기술이 탑재됐다. 쉐보레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세이프티 어시스트’는 전 트림 기본 적용돼 안전 사양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트랙스의 국내 판매가는 2,188만 원부터 시작하며, 기본 트림인 LS부터 최고 트림 RS까지 총 4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팔린 트레일블레이저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257대가 판매됐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비교해 큰 격차를 보이며 다소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
트랙스보다 상위급 모델인 트레일블레이저는 도심형 SUV와 레저용 차량의 장점을 결합한 모델이다. 엔진은 1.3리터 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사륜구동(AWD) 모델에는 9단 자동 변속기가 적용된다. 복합 연비는 약 11.6~12.9km/L 수준이며, 출력과 주행 안정성 면에서 트랙스보다 높은 성능을 보인다.
한편, GM은 5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0.1% 증가한 48,621대를 판매하며 해외 시장에서는 내수 대비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국내시장에서는 5월 총 1,408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약 40% 감소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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