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 구글과 협력...디자인 플랫폼에 제미나이 AI 도입
||2025.10.10
||2025.10.1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디자인 플랫폼 피그마가 구글과 협력해 AI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고 테크크런치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그마는 이번 협력을 통해 제미나이 2.5 플래시, 제미나이 2.0, 이마젠 4를 툴셋에 추가한다.
특히 제미나이 2.5 플래시는 이미지 편집 및 생성 과정에 통합돼, 사용자가 간단한 프롬프트로 AI 이미지를 생성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피그마는 이 기능을 통해 워크플로우 속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대했다. 사전 테스트 결과 '이미지 생성' 기능 지연 시간이 50% 단축됐다고 전했다.
피그마와 협력 발표와 함께 구글은 기업용 AI 대화형 플랫폼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도 공개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기존 워크플로우에서 AI를 활용해 문서, 데이터, 애플리케이션과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개발자는 AI 에이전트를 구축·배포하거나 기존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다.
구글은 피그마 외에도 갭, 고든 푸드, 클라르나, 맥쿼리은행, 멕셀리스, 메르세데스, 시그널 이두나, 발리우즈, 버진 보야지스와 새로운 AI 협력을 발표했다. 기존 파트너로는 방코 BV, 베어, 박스, DBS은행, 딜로이트, 도이치텔레콤, 페어프라이스 그룹, 미국 에너지부 등이 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