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2025년 이익 전망 하향…관세와 중국 둔화에 흔들린 실적
||2025.10.09
||2025.10.09
● BMW, 2025년 세전이익 전망 ‘소폭 감소’로 하향 조정
● 자동차 부문 ROCE 목표 9~13% → 8~10%로 낮춰
● 관세 환급금 2026년으로 연기, 현금흐름 반토막 예상
● 배당성향 30~40% 유지, 자사주 매입은 지속
BMW가 미국의 수입차 관세 강화와 중국 시장 둔화의 여파로 2025년 실적 전망을 낮췄다. 독일 본사는 7일 발표를 통해 그룹의 2025년 세전이익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경기 환경 악화로 계획을 수정했다.
자동차 부문 수익성 지표인 사용자본이익률(ROCE) 전망도 하향 조정됐다. 기존 9~13%에서 8~10%로 낮춰, 제조 원가 상승과 시장 불확실성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드러냈다.
BMW는 또한 미국과 독일 정부로부터 환급받을 예정이던 관세 관련 금액이 2025년이 아닌 2026년에 지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동차 사업의 연간 자유현금흐름(Free Cash Flow)은 당초 예측치인 50억 유로에서 절반 수준인 25억 유로(약 29억 달러)로 줄어들 전망이다.
그럼에도 회사는 주주환원 정책을 유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배당성향은 주주 귀속 순이익의 30~40% 범위를 유지하고,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도 지속할 계획이다.
BMW 관계자는 “미국의 고율 관세 정책과 중국 시장의 수요 둔화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지만, 장기적으로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BMW #트럼프관세 #중국자동차시장 #BMW실적 #전기차시장 #글로벌오토뉴스 #원선웅기자
르노코리아, 전기차 구매 특별 지원…10월에 ’세닉 E-Tech’ 구매 시 3753만 원부터
르노코리아가 추석 명절을 맞아 250만 원부터 시작하는 전기차 구매 특별 지원금 혜택을 10월 한 달 동안 ...
blog.naver.com
2025년 9월 자동차 판매 순위, 쏘렌토 압도적 1위
● 기아 쏘렌토 8,978대 판매로 9월 국내 판매 1위 ● 현대 아반떼·그랜저, 기아 카니발·스포티지 등 상위...
blog.naver.com
일론 머스크, 인류 최초 자산 700조원 돌파… 세계 최초 기록
● 테슬라 주가 회복과 스페이스X·xAI 기업 가치 상승이 자산 확대 견인 ● 머스크 순자산, 포브스 기준...
blog.naver.com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