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조니 아이브, 손바닥 크기 AI 디바이스 개발 만만찮네
||2025.10.06
||2025.10.0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오픈AI와 아이폰 디자이너 출신 조니 아이브가 협력해 스크린 없는 AI 디바이스 개발을 추진 중이지만, 기술적 난관에 직면했다고 테크크런치가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두 팀이 AI 디바이스 '성격'(personality)과 프라이버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출시가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고 FT는 전했다.
조니 아이브는 손바닥 크기 AI 디바이스를 설계 중이며, 스크린 없이 오디오 및 시각 정보를 인식해 사용자 요청에 응답하는 형태를 구상했다. 하지만, 기기가 상시 대기 모드에서 언제 대화에 개입하고 종료할지를 정하는 것이 어려운 문제로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오픈AI는 5월, 조니 아이브가 설립한 기기 스타트업 io를 65억달러에 인수하며, 차세대 AI 하드웨어 개발을 본격화했다. 당시 샘 알트먼 오픈AI CEO는 "AI 기반 컴퓨팅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블룸버그통신은 이 기기가 2026년 출시될 것으로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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