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화성고속도로 BMW 차량 화재…2㎞ 구간 교통정체 발생
||2025.10.05
||2025.10.05
평택화성고속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나 일시적인 정체현상이 빚어졌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8분께 평택시 청북읍 평택화성고속도로 평택 방면 갓길에서 BMW 승용차에 불이 났다.
차량 엔진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0여 대와 소방관 등 40여 명을 투입해 20여분만에 불을 모두 껐다.
이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진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전 차선 운행이 차단되면서 후방 2㎞ 구간에 차량 정체가 발생했다.
불이 진화된 뒤 1시간여만에 전 차로가 정상 운행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학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강우기자 kk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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