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페북 등 ‘SNS판매’ 잘 나가네… 2년간 시장 규모 2배 ‘껑충’
||2025.10.05
||2025.10.05
소셜미디어(SNS)마켓 시장 규모가 2년간 2배 확대된 것으로 . SNS마켓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 같은 SNS 플랫폼을 통해 상품을 판매, 유통하는 것을 뜻한다.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5일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SNS마켓업 신고인원은 2021년 695명에서 2023년 1439명으로 2배로 늘었다. 이 기간 SNS마켓업 수입액은 약 543억원에서 1425억원으로 약 3배로 불어났다.
SNS마켓업은 2030세대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종 업종이다. 실제 신고인원도 대부분 30대다. 2023년도 귀속분 기준으로 수입액 5000만원을 초과하는 구간에서 30대(남성 95명·여성 184명)가 가장 많았다. 성별로는 신고인원과 수입금액 모두 여성이 남성의 대략 2배에 달한다.
차규근 의원은 “2030세대 중심으로 SNS마켓업 수입금액이 늘어나는 상황으로 지속 반복적인 판매·중개행위에 대해서는 사업자등록과 수입신고가 이뤄져야 한다”며 “과세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세청의 철저한 안내와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천선우 기자
swch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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