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소라, 애플 미국 앱스토어 1위 등극
||2025.10.04
||2025.10.0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오픈AI AI 영상앱 ‘소라’가 초대 기반으로 출시됐음에도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앱 인텔리전스 플랫폼 앱피규어스에 따르면, 소라는 출시 이틀 만에 16만4000건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애플 미국 앱스토어에서 전체 3위에 올랐고, 10월 3일에는 1위까지 등극했다.
이는 구글 제미나이와 오픈AI 챗GPT를 모두 앞선 기록이다. 초대 기반으로 제한된 상태에서 이 같은 성과를 낸 것은 이례적이며, 소라가 AI 영상 편집을 소셜 미디어와 유사한 경험으로 제공한다는 점이 주목 받는 요인이라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앱피규어스에 따르면 소라는 출시 첫 날 다운로드 수가 앤트로픽 클로드(2만1000건)와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7000건)을 크게 앞섰으며, 오픈AI 챗GPT(8만1000건)와 구글 제미나이(8만건)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xAI 그록(5만6000건)과는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출시 이틀 만에 미국 앱스토어 3위에 오른 것은 챗GPT(2위), 그록(4위), 제미나이(6위)보다 빠른 성과이며, 코파일럿(19위)과 클로드(78위)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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