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네시스 안 팔린다더니…” 결국 특단의 조치 내렸다!
||2025.10.03
||2025.10.03
최근 제네시스의 판매량이 감소하며 다소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현대자동차도 이런 상황을 타개하고자 판매 증대를 위한 새로운 상품을 공개했다.
제네시스가 공식 리스·렌트 상품 ‘제네시스 파이낸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합리적인 월 납입금이 특징으로, 플래그십 세단 G90을 리스 월 최저 136만 원, 렌트 월 최저 148만 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현대캐피탈 상품 대비 각각 월 31만 원, 27만 원 낮은 수준으로, 총 납입료 기준 1,800만 원 이상 절감 효과가 있다.
G90 외에도 제네시스 주요 차종에 동일한 금융 혜택이 적용된다. G80은 리스 월 79만 원, 렌트 월 94만 원부터 시작하며, GV80은 리스 83만 원, 렌트 94만 원, GV70은 리스 66만 원, 렌트 76만 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60개월·연간 2만km 기준) 이를 통해 세단과 SUV 전 차종에서 선택권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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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파이낸스는 단순 금융 혜택을 넘어 ▲초기 납입 부담 완화형 ‘테일러드 스케쥴’, ▲중도 해지 수수료 면제 서비스 ‘지-익스체인지’, ▲재구매 시 추가 혜택 ‘더 베러 초이스’, ▲외관 손상·운전자 보험을 지원하는 ‘카-라이프’, ▲정비를 고객이 원하는 곳에서 진행하는 ‘온-사이트 메인터넌스’ 등 5가지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차량 구매 후의 경험까지 차별화했다.
출시를 기념해 10~11월 두 달간 제네시스 파이낸스를 통해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제주 해비치 호텔 2박 숙박권 또는 제네시스 골프 캐디백을 증정한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참여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제네시스 가죽 키링도 제공한다. 제네시스 측은 “부담을 줄이고 혜택을 강화한 금융상품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제네시스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내년 하이브리드 출시를 앞두고 다소 부진한 판매량을 파이낸스 프로그램을 통해 반등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과연 실제 판매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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