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번역 스타트업 딥엘, 50억달러 규모 IPO 추진
||2025.10.03
||2025.10.0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번역 스타트업 딥엘이 50억달러 규모로 뉴욕증시 상장을 추진한다고 실리콘앵글이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딥엘은 지난해 3억달러 규모 투자 유치 후 기업가치를 20억달러로 평가받았다.
딥엘 핵심 기술인 '딥엘 트랜슬레이트 프로'는 30개 이상 언어를 지원한다. 딥엘은 AI 모델 번역 품질을 높이기 위해 RLHF(인간 피드백 강화 학습) 기법을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 선호도를 반영한 번역을 제공한다.
줌·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미팅에서 실시간 음성 번역을 지원하는 모델도 개발 중이다. 기업 고객을 위한 맞춤형 번역 기능과 텍스트 생성 모델 '딥엘 라이트'도 제공한다.
블룸버그는 딥엘이 금융 자문사들과 상장 절차를 논의 중이며, 내년 상반기 IPO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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