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24에 원티드랩 AI 기반 ‘구인공고 작성 지원 서비스’ 도입
||2025.10.02
||2025.10.02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HR테크 기업 원티드랩이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구인구직 플랫폼 ‘고용 24’에 자사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구인공고 작성 지원 서비스가 도입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업 모집 분야 및 조건 등 기본 정보만 입력하면 AI가 직무 내용, 자격 요건, 우대 사항 등을 자동으로 작성해 주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인사 담당자들은 채용 공고 작성 시간을 크게 줄이고, 보다 신속하게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해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인공지능으로 여는 고용서비스 오픈토크' 간담회에서 ‘AI 기반 고용서비스 확대’를 국가 차원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국민에게는 맞춤형 취업지원과 더 많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채용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원티드랩 관계자는 “정부 AI 고용서비스 로드맵은 국민과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 연결 방식”이라며 “원티드랩은 준비된 AI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 고용 플랫폼 혁신에 적극 기여하고, AI 고용서비스 로드맵 달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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