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물-인공지능 융합 허브 ‘워터-AI 넥서스 센터’ 공동 설립
||2025.10.02
||2025.10.02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수자원환경연맹(Water Environment Federation, WEF),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워터센터(The Water Center at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WCP), 세계 선도 수도 공기업 협의체(Leading Utilities of the World)와 ‘워터-AI 넥서스 센터(Water-AI Nexus Center of Excellence, 이하 워터-AI 넥서스)’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AI 인프라의 지속 가능한 물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인공지능을 활용해 전 세계 물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워터-AI 넥서스는 미국 기후행사인 ‘클라이밋 위크 NYC(Climate Week NYC)’에서 공식 발표됐으며, ‘Water for AI’를 통해 AI 인프라 운영에 필요한 물 사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AI for Water’를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물 부족 및 관리 문제 해결을 추진한다.
센터는 워터-AI 넥서스 커뮤니티 공식 허브를 통해 글로벌 물 산업 및 기술 기업, 연구자, 정책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협력의 장을 제공한다.
하워드 카터(Howard Carter) WEF 회장은 “기후 변화와 노후화된 인프라로 인해 전 세계 상수도 기관들이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워터-AI 넥서스 센터는 물 전문가와 AI 전문가를 연결해 양 산업과 지역사회 모두에 도움이 되는 혁신적 해법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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