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표 SBVA 대표, 오픈AI 샘 알트먼 CEO와 협력 논의

디지털투데이|황치규 기자|2025.10.01

대담 중인 샘 알트먼 오픈AI CEO(왼쪽)와 이준표 SBVA 대표(오른쪽).
대담 중인 샘 알트먼 오픈AI CEO(왼쪽)와 이준표 SBVA 대표(오른쪽).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 벤처 투자 회사 SBVA(에스비브이에이) 이준표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SBVA 사무실에서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한국 인공지능(AI) 생태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동에서는 두 사람은 국내 스타트업과 오픈AI 간 협력 가능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준표 SBVA 대표는 “SBVA는 한국 스타트업들이 오픈AI와 같은 세계적인 테크 기업들과 협력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VA는 2000년 소프트뱅크그룹(SoftBank Group) 산하 창업투자회사인 소프트뱅크벤처스(SoftBank Ventures Asia)로 한국에 설립돼 루닛, 당근, 업스테이지 등의 기업을 초기부터 발굴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스타트업에 투자해 오고 있다.  2023년 6월에 손태장 미슬토 회장과 이준표 SBVA 대표, 타이라 아츠시 미슬토 대표가 공동으로 설립한 싱가포르 기반 투자 회사 디에지오브(The Edgeof)에 인수되며 독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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