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9월 글로벌 판매 37만 2,298대… 국내외 동반 성장세 이어가
||2025.10.01
||2025.10.01
● 현대자동차, 2025년 9월 글로벌 판매 37만 2,298대 기록
● 국내 판매 6만 6,001대, 전년 동월 대비 18.3% 증가
● 해외 판매 30만 6,297대, 전년 동월 대비 6.4% 성장
● 세단·RV·제네시스 등 주력 라인업 전반에서 판매 호조
현대자동차가 2025년 9월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7만 2,298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8.3% 성장세를 기록했다. 국내외 시장 모두에서 고른 판매 증가를 보이며 글로벌 점유율 확대에 탄력이 붙고 있다.
국내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8.3% 증가
현대차는 국내 시장에서 6만 6,001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18.3% 증가했다.
세단 부문에서는 아반떼(7,675대), 그랜저(5,398대), 쏘나타(4,787대) 등 총 1만 8,517대가 팔리며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갔다.
RV 부문은 싼타페(5,763대), 투싼(5,130대), 팰리세이드(4,070대), 코나(3,586대), 캐스퍼(2,144대) 등 총 2만 6,475대가 판매되며 성장세를 주도했다.
상용차 부문에서는 포터 5,325대, 스타리아 3,101대, 중대형 버스와 트럭 2,735대가 판매됐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 3,354대, GV70 2,791대, GV80 2,564대 등 총 9,538대가 판매되며 프리미엄 시장에서도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해외 판매, 30만 대 돌파
해외 시장에서도 현대차는 30만 6,297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6.4% 증가했다. 주요 시장에서의 신차 판매 호조와 SUV 중심 라인업 강화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현대차 관계자 코멘트
현대차 관계자는 “주력 모델들의 판매 호조로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품성을 갖춘 신차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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