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코프, 전기차 충전기 가동률 99.99% 달성
||2025.10.01
||2025.10.01
전기차 충전 전문기업 스타코프는 자사가 전국에서 운영 중인 약 20,000기의 충전기를 연중 99.99%의 가동률로 유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충전기 가동률은 하루 24시간 중 실제 이용 가능한 시간을 의미하며, 고장률·통신 안정성·플랫폼 신뢰도·A/S 대응 속도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지표다. 이는 곧 스타코프가 충전기와 관리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척도라 할 수 있다.
가동률 99.99%는 사실상 24시간 연중무휴로 모든 충전기가 안정적인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최근 국무조정실이 발표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지원 사업 점검 결과’에 따르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등록된 47만여 기 중 21,283기의 운영 상태가 불분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감안하면 스타코프의 수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품질로 평가된다.
스타코프는 이처럼 높은 운영 가동률을 유지할 수 있는 배경으로 ▲제품 안정성 중심 설계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및 자체 플랫폼 ▲예지보전(PM) 체계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꼽았다.
우선, 스타코프 충전기는 설계 단계부터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작됐다. 업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벤치마킹하고 우수한 부품을 적용하여 직접 생산했으며, 단순히 저비용 개발 대신 내구성 강화와 고장률 최소화에 집중했다. 그 결과, 과금형 콘센트 ‘차지콘’은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완속 충전기 ‘차지프로’는 녹색인증을 받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MAS)에 등록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모든 충전기에 대해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이 이뤄지고 있다. OTA(Over The Air) 방식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하며, 100% 독자 기술로 개발한 충전기 관리시스템(CSMS)를 AWS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해 어떤 장애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스타코프는 예지보전(PM, Predictive Maintenance) 활동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충전기의 전류·전압·온도·충전 이력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A/S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운영 철학과 기술력은 현장에서 고객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충전기 운영이 원활하지 않은 일부 충전소에서는 스타코프에 운영 대행이나 충전기 교체 요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최근에도 서울 목동의 OO아파트, 김포 파OOO 단지에서도 기존 충전기를 스타코프 제품으로 교체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안태효 스타코프 대표는 “스타코프 임직원 모두가 국내 최고 수준의 전기차 충전 SLA(Service Level Agreement)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99.99% 가동률을 넘어 최고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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