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AI 기반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에 평가 소프트웨어 추가
||2025.10.01
||2025.10.0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가 제품 수명주기 관리 소프트웨어인 팀센터(Teamcenter)를 확장해 AI 기반 수명주기 평가(Lifecycle Assessment, LCA) 기능을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
팀센터 소프트웨어는 설계 전문가, 엔지니어, 제조업체가 AI와 공급망 데이터를 활용해 지속 가능하고, 규제를 준수하며, 제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멘스와 메이커사이트(Makersite)가 공동 개발한 팀센터 지속 가능성 수명주기 관리(Teamcenter Sustainability Lifecycle Assessment)는 지멘스가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에서 얻은 산업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창출할 수 있게 해준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라이프사이클 협업 소프트웨어 부문 수석 부사장인 프랜시스 에반스(Frances Evans)는 “속도, 비용 효율성, 규정 준수를 유지하면서 지속 가능성을 핵심으로 하는 제품을 개발하려면, 제조 기업 전체에 확장된 수명주기 인텔리전스가 필요하다. 기업들은 까다로운 글로벌 규제 요건과 환경 영향을 줄여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런 가운데 지멘스는 고객이 AI를 활용해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설계를 수행하고, 순환성(circularity)을 구현하며, 처음부터 재료 선택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Teamcenter의 제품 수명 전반에 걸친 전체 LCA 기능을 통해, 고객은 실시간 환경 데이터를 토대로 제품 혁신을 전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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