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프리미어, 아이폰 지원…모바일 영상 편집 지원
||2025.10.01
||2025.10.0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어도비가 영상 편집 앱 '프리미어'를 아이폰에서 제공한다. 어도비는 프리미어 안드로이드 버전도 개발 중이라고 테크크런치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료로 제공되는 프리미어 모바일 앱은 다중 트랙 타임라인, 4K HDR 편집, 자동 캡션 생성, 색상 및 그림자 조정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어도비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가 배경음을 생성하거나, 이미지와 스티커를 영상으로 전환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AI 기반 기능은 유료 크레딧이 필요하지만, 어도비 스톡 라이브러리 사진, 클립, 사운드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앱 출시로 사용자는 모바일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어도비 클라우드를 통해 데스크톱 앱으로 전환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는 데스크톱에서 작업한 프로젝트를 모바일로 전송하는 기능은 지원되지 않는다. 어도비 측은 “차세대 크리에이터들이 모바일 편집을 선호하는 만큼, 이를 지원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모바일 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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