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소셜 앱 시장까지 넘본다...틱톡 대항마 ‘소라’ 앱 투입
||2025.10.01
||2025.10.0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오픈AI가 AI 기반 영상 생성 모델 소라2(Sora 2)와 이를 활용한 소셜 앱 소라(Sora)를 공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출시된 소라 후속 버전인 소라2는 물리 법칙을 반영해 보다 현실감 있는 영상 생성이 가능하며, 사용자들이 자신들 모습을 AI 영상에 삽입할 수 있는 '카메오' 기능도 제공한다. 앱 내에서 생성된 영상은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릴스처럼 알고리즘 기반 피드에서 공유할 수 있으며, 친구들과 '카메오'를 공유해 다인 영상 생성도 가능하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소라 앱은 현재 iOS 버전이 다운로드 가능하며, 미국과 캐나다에서 먼저 출시된 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초대 기반으로 운영되지만, 챗GPT 프로(Pro) 사용자들은 별도 초대 없이 소라2 프로 모델을 체험할 수 있다. 오픈AI는 사용자 Sora 활동, 위치(IP 주소), 과거 게시물 참여도, 챗GPT 대화 기록(비활성화 가능)을 기반으로 개인화된 콘텐츠를 추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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