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모티브에어 인수 후 리퀴드쿨링 포트폴리오 첫 공개
||2025.09.30
||2025.09.3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고성능 컴퓨팅(HPC) 및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리퀴드쿨링(Liquid Cooling)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초 인수한 모티브에어(Motivair)와 통합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퀴드쿨링 솔루션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I 팩토리 구현을 위한 데이터센터 열 관리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슈나이더 일렉트릭 리퀴드쿨링 솔루션은 높은 GPU 밀도와 전력 수요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리퀴드쿨링 솔루션이 요구하는 복잡한 쿨링 요구사항을 제품 설계, 기술 조달, 설치, 소프트웨어 연동, 유지보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엔드투엔드(End-to-End) 방식으로 해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모티브에어 CEO 리차드 위트모어(Richard Whitmore)는 “AI 시대 데이터센터 쿨링 과제가 점점 더 복잡해짐에 따라 우리 쿨링 포트폴리오는 지속적으로 진화해왔다”며 “엔비디아 등 주요 GPU 제조업체와 공동으로 솔루션을 개발함으로써 반도체 제조업체 수준에서 검증된 전문성을 보여주는 유일한 리퀴드쿨링 공급업체로 거듭났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협업을 통해 단순히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한 것 뿐만 아니라 전례 없는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쿨링 사업부 수석 부사장 앤드류 브래드너(Andrew Bradner)는 “AI는 차세대 기술 혁명의 중심에 있으며, 이에 리퀴드쿨링은 단순한 성능 향상 수단을 넘어 데이터센터 전략적 필수 요소로 자리잡았다”며, “모티브에어와 결합을 통해 글로벌 수준 생산력과 공급망을 갖춘 리퀴드쿨링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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