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일팔공, 중소·스타트업 대상 ‘앰플리튜드 스케일 프로그램’ 발표
||2025.09.30
||2025.09.3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기반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은 디지털 분석 플랫폼(Digital Analytics Platform) 앰플리튜드(Amplitude) ‘앰플리튜드 스케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앰플리튜드는 웹과 앱 전반에서 발생하는 고객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기업이 마케팅을 고도화하고 고객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앰플리튜드 스케일 프로그램은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전용 패키지로, 에이비일팔공이 국내 파트너로 참여한다. 디지털 분석에 필요한 기능 위주 패키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비용과 리소스 제약으로 도입을 망설였던 기업들이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양사는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 100억 원 미만 및 임직원 수 100명 미만 사업자다. 남성필 에이비일팔공 대표는 “많은 중소·스타트업 기업들이 데이터 기반 성장을 원하지만, 비용과 리소스 한계로 전문 솔루션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앰플리튜드 스케일 프로그램은 이들이 글로벌 수 제품 분석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번 프로그램이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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