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세일즈포스 도입으로 고객 관계 관리 고도화
||2025.09.30
||2025.09.3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CRM 업체 세일즈포스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세일즈포스 기반으로 통합 고객관계관리 플랫폼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세일즈포스를 통해 산재된 영업 및 마케팅 정보를 통합하고, 전사적인 디지털 협업 문화를 구축하며 비즈니스 경쟁력을 한 단계 강화했다.
이번에 두산에너빌리티가 도입한 세일즈포스 솔루션은 세일즈 클라우드로 △고객 데이터 통합 관리 △영업 활동 자동화 △영업 히스토리 분석 △AI 에이전트 기반 성과 향상 등을 지원하는 영업 자동화 솔루션이다.
세일즈포스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커스터마이징 최소화’라는 명확한 원칙 아래 표준 기능을 100% 활용하며 세일즈포스 업무 프로세스를 조직에 내재화하는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연내에 고객 서비스 부문 혁신을 지원하는 세일즈포스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를 추가로 도입해 디지털 혁신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세일즈포스는 전했다.
박세진 세일즈포스 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두산에너빌리티 혁신 여정에 세일즈포스가 핵심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특히 ‘표준 기능에 기반한 혁신’이라는 원칙을 통해 SaaS 솔루션 가치를 증명했으며, 이는 국내외 B2B 기업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는 ‘이정표’이자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라며 “세일즈포스는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Agentic Enterprise)로 전환이라는 국내 기업 혁신 여정에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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