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청소기 판매 강자 드리미, ‘초호화 자동차 만든다’
||2025.09.30
||2025.09.30
중국 드리미가 25일(현지시간) 대형 SUV를 공개했다. 이 브랜드가 내놓은 차명은 밝히지 않았으며 롤스로이스 컬리넌과 유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오는 2027년에 생산할 계획이다.
드리미는 전자 제품 판매 기업이다. 청소기, 로봇 청소기, 공기 청정기 등을 주로 판매한다. 자동차 제조업에 진입을 발표하고 고성능 스포츠카 브랜드인 드리미 오토와 럭셔리 브랜드 스테리 스카이 오토 설립을 예고했다.
앞서 4인승 스포츠카를 공개한 바 있다. 부가티와 유사한 디자인에 B필러를 제거하고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한 SUV 역시 롤스로이스 컬리넌과 비슷한 점이 많다. 각진 차체, 전면에 거대한 판테온 그릴, 차체를 가로지르는 캐릭터 라인, 도어 핸들 모두 유사하다. 다른 점은 코치 도어를 적용했는데 B필러를 제거했다.
실내는 호화스러운 2열이 공간이 돋보인다. 독립 시트로 구성했으며, 시트는 145도까지 눕힐 수 있다. 또한 1.2m의 레그룸을 확보했다.
파워트레인은 4개의 독립형 전기 모터와 100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다. 여기에 24도까지 회전하는 리어 액슬 시스템, 카메라와 레이더를 활용한 적응형 서스펜션 기술을 적용했다. 다.
드리미는 두 자동차 모두 2027년에 생산할 계획이다. 가격은 밝히지 않았지만, 스테리 스카이 오토 모델들의 가격은 3만 8,000달러(한화 약 5,370만 원)에서 8만 3,000달러(한화 약 1억 1,730만 원) 사이를 형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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