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AI 검색 대폭 개선…‘에스크 브레이브’로 맞춤형 정보 제공
||2025.09.30
||2025.09.3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웹 브라우저 브레이브(Brave)가 AI 기반 검색 서비스인 에스크 브레이브(Ask Brave)에 상세 답변과 챗 기능을 추가했다고 29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이번 기능은 기존에 도입된 AI 답변(AI Answers) 기능과 공존하며, AI 답변이 제공하는 빠른 요약과 달리, 에스크 브레이브는 더 긴 답변, 후속 질문, 딥 리서치(Deep Research) 기반의 심층 분석, 그리고 영상, 뉴스, 제품, 상점 등 문맥에 맞는 다양한 정보 제공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별도의 모드 전환 없이 검색창 옆의 에스크(Ask)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질의 유형을 인식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검색 결과 페이지의 에스크 탭을 탭해 일반 검색어를 AI 검색어로 전환하거나, 브레이브를 기본 검색 엔진으로 사용할 경우 질의 끝에 더블 물음표(??)를 붙여 에스크 브레이브 검색을 시작할 수 있다.
브레이브는 AI 답변을 통해 매일 1500만 건 이상의 답변을 제공하고 있으며, 에스크 브레이브는 검색과 챗의 결합을 통해 향후 수백만 건의 추가 AI 답변을 생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답변 형식은 챗GPT나 퍼플렉시티와 유사하며, 링크·동영상·이미지 등을 포함한 보고서 형식으로 제공된다. 사용자는 답변을 텍스트 외 다른 형식으로 변환하거나, 후속 질문을 통해 추가 정보를 요청할 수도 있다.
브레이브는 자체 API를 활용해 검색 결과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특정 질의에 대해서는 딥 리서치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한편, AI 기반 Q&A 기능은 구글을 비롯한 여러 검색 서비스로 확대 적용되고 있다. 구글은 최근 스페인어 지원을 포함한 다국어 AI 모드를 전 세계적으로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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