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레드스톤 AI 업스케일링 기술 공개 임박…드라이버에서 단서 포착
||2025.09.30
||2025.09.3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반도체 기업 AMD의 차세대 '레드스톤'(Redstone) 인공지능(AI) 업스케일링 기술이 곧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29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최근 드라이버 파일에서 AMD 플루이드 모션 프레임(AFMF) 3 기능이 발견되며, 새로운 프레임 생성 도구가 레드스톤 업데이트와 함께 포함될 것이라는 기대를 높이고 있다.
레드스톤은 RX 9000 시리즈 RDNA 4 GPU의 머신러닝 프레임 생성과 레이 트레이싱 성능을 개선하고, FSR 4의 초해상도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고품질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높은 프레임 속도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AFMF 3는 이전 버전인 AFMF 2.1 대비 고스팅과 입력 지연을 줄여 경쟁사 엔비디아의 스무스 모션(Smooth Motion)과 본격적인 경쟁에 나설 전망이다.
또한 레드스톤 업데이트가 RDNA 4뿐만 아니라 RDNA 3.5 GPU까지 지원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FSR 4가 구형 AMD 하드웨어에서도 활용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AMD가 최근 FSR 4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구형 GPU에서도 작동하도록 한 점을 고려하면, 공식 백포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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