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CC, AI 혁신 동력 ‘데이터센터’ 인식 확산 시동
||2025.09.30
||2025.09.30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KDCC)가 총 3회에 걸친 ‘2025 데이터센터 컨퍼런스’를 전국 순회로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데이터센터 유치 및 운영 과정에서의 상생 사례와 민원 해결 모델을 공유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패널토크를 통해 인식개선과 공감대 확산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KDCC는 오는 10월 2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5 데이터센터 컨퍼런스’ 1회차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AI 시대의 디지털 혁신 핵심 인프라, 데이터센터’를 주제로, 데이터센터의 산업적 가치와 사회적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환경·에너지·안전 문제와 관련된 대중의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AI시대의 디지털 혁신 핵심 인프라, 데이터센터(1차, 서울) ▲ 지역과 함께하는 데이터센터 – 상생과 민원 인식 개선 해법(2차, 지방) ▲ 국내 성공사례로 보는 AI 데이터센터 – 확산 전략과 사회적 인식개선 비전(3차, 서울) 등 회차별 주제를 통해 산업계·학계·공공기관, 그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장으로 기획됐다.
다음 달 2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되는 1회차 컨퍼런스에서는 산업계·학계·공공 전문가가 모여 국가 경쟁력과 기술 트렌드를 다룰 예정이다. 2회차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지방 도시에서 개최해 데이터센터에 대한 지역 주민 이해와 공감대 형성에 초점을 맞춘다. 마지막 3회차는 서울에서 대규모 종합 컨퍼런스로 진행해 앞선 논의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산업 발전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1회차 행사는 ▲데이터센터가 국가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적 가치 ▲친환경·안전 중심의 데이터센터 구축 전략 등 주요 이슈를 다루는 세미나 세션과 업계 리더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패널토크로 구성된다. 참석자는 최신 AI 데이터센터 트렌드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산업계·학계·공공이 함께하는 정책 및 기술 방향성을 논의할 수 있다.
KDCC 관계자는 “데이터센터는 AI·클라우드 등 디지털 혁신의 핵심 인프라이자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반”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산업계와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올바른 정보와 미래 비전을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imk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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