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포스(Grundfos),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도입
||2025.09.29
||2025.09.2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다쏘시스템은 펌프 및 워터 솔루션 기업 그런포스(Grundfos)가 상업용 빌딩 서비스, 주거용 빌딩 서비스, 산업, 수도 사업 부문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다쏘시스템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다년 계약을 통해 그런포스는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 산업 장비 산업 솔루션 경험 전체 포트폴리오를 활용, 제품 수명주기를 관리하고 서비스 사업을 확대한다.
모델링, 시뮬레이션, 데이터 과학, 인공지능을 통합한 버추얼 트윈(Virtual Twin)은 3500명 사용자가 협업하고 생산성과 혁신을 높이며, 추적성과 제어를 강화하고, 운영 비용과 출시 소요 시간을 줄이며, 대규모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런포스는 이미 지난 40여 년간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내 카티아(CATIA)를 사용해 수천 개의 물 이동·처리 제품을 설계해왔다. 향후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도입으로 모든 프로세스에 대한 엔드-투-엔드 가시성, 예측 유지보수 역량, 실시간 성능 분석, 그리고 수명주기 전반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를 확보, 더욱 지속가능하고 고품질 솔루션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게 됐다고 다쏘시스템은 전했다.
필립 바르티솔(Philippe Bartissol) 다쏘시스템 산업장비 부문 부사장은 “그런포스는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물의 생애주기를 버추얼 트윈으로 구현함으로써 다쏘시스템 ‘3D유니버스(3D UNIV+RSES)’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며 ”이는 지구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원인 물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혁신, 협업, 지속가능성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업계 전체에 강력한 모범을 제시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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