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민감 주제 감지 시 모델 자동 전환…사용자 불만 폭주
||2025.09.29
||2025.09.2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챗GPT의 인공지능(AI) 모델 전환 문제로 사용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28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오픈AI의 새로운 안전 규정에 따라 감정적이거나 법적으로 민감한 주제가 감지되면 사용자가 선택한 GPT 모델 대신 더 보수적인 GPT 모델로 전환되며, 이는 유료 사용자들까지 포함해 강제적으로 적용된다. 이에 대해 사용자들은 '모델 선택권이 없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조작'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닉 털리 오픈AI 임원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번 조치는 정신적·감정적 안전을 위한 것이며, 메시지 단위로 일시적으로 적용된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사용자들은 "성인도 AI 모델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며 반발하고 있으며, 이는 "부모 통제가 설정돼 있는 TV를 강제로 시청하는 것과 같다"는 비유까지 나오고 있다.
오픈AI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려는 의도였지만, 실제로는 유료 사용자들의 불만을 더욱 키우고 있는 상황이다.
We’ve seen the strong reactions to 4o responses and want to explain what is happening.
— Nick Turley (@nickaturley) September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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