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더 강해진 B58 엔진으로 M240i·M340i·M440i 업그레이드... "M350으로 진화 예고!"
||2025.09.29
||2025.09.29
●BMW, 유럽형 3시리즈·4시리즈에 387마력 신형 직렬 6기통 엔진 도입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결합, 출력·연비·친환경성 모두 강화
●경쟁 모델 벤츠 AMG, 아우디 S 라인과의 차별화 포인트는?
안녕하세요.
자동차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니지(유카포스트)입니다.
그동안 국내와 북미 시장에 먼저 도입되었던 고성능 3.0L B58 엔진이 이제 유럽의 3시리즈, 4시리즈 라인업에도 본격적으로 적용됩니다. 내연기관의 매력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직접 증명해보인 BMW는 이번 엔진 업그레이드를 통해 '파워와 효율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는 브랜드 철학이 잘 드러나는 선택입입니다. 과연 유럽 소비자들은 새로운 BMW 직렬 6기통 엔진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유럽 3·4시리즈, 더 강해진 6기통을 만나다
최근 BMW가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M340i xDrive 세단과 투어링, 그리고 M440i xDrive 쿠페, 컨버터블, 그란쿠페 등 주요 M 퍼포먼스 모델들이 새로운 3.0리터 직렬 6기통 터보 엔진으로 업그레이드됩니다. 이 엔진은 387마력과 54.9kg.m의 최대토크를 자랑하며, 기존 유럽 사양 대비 18마력, 4.1kg.m 향상된 수치입니다. 특히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되어, 출력뿐만 아니라 즉각적인 토크 응답과 연비까지 개선됐습니다.
한편, 같은 엔진을 이미 사용하고 있던 북미(국내)형 M340i와의 성능 격차도 사실상 사라지게 됐습니다. 유럽 소비자들도 이제 미국 소비자들이 먼저 누렀던 고출력의 6기통 엔진을 본격적으로 체감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번 BMW 신형 B58 엔진의 핵심 가치는 출력 향상과 효율성, 친환경성의 균형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제로백 가속시간이 0.1초 단축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에 연비도 크게 향상됐습니다.
대표적으로 M240i xDrive 쿠페의 경우 복합 기준 8.0L/100km(12.5km/L)로 이전 모델(8.7~8.8L/100km, 11.4~11.5km/L)보다 개선됐으며, M340i xDrive 세단은 7.5L/100km(13.3km/L), 투어링은 7.9L/100km(12.7km/L)를 기록해 동급 최고 수준의 효율을 자랑합니다.
이외에도 M440i xDrive 쿠페 및 컨버터블, 그란쿠페 역시 각각 7.7~7.8L/100km(12.8~13.0km/L)로 공식 인증됐습니다. 이처럼 고성능과 연비 개선을 모두 잡은 것은 최신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BMW의 엔진 기술력이 결합된 결과입니다.
국내는 이미 '선체험'... 유럽도 동일 스펙 드디어 누린다... 더욱 풍성해진 옵션도 주목
흥미로운 점은 북미와 국내 시장의 M340i는 이미 387마력 엔진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유럽에선 이제야 이 스펙이 도입된 셈인데, 이 떄문에 북미와 국내 오너들과의 '심리적 거리'도 한층 좁혀졌습니다. 한편, M240i와 Z4 M40i 등 일부 라인업은 기존 382마력 사양이 계속 유지될 예정이지만, 향후 점진적인 업그레이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한편, 이번 변화는 단순히 엔진만 업그레이드된 것이 아닙니다. BMW는 이번 기회에 유럽형 4시리즈 그란쿠페와 전기차 i4에 레이저 리어램프(테일램프)와 옵션 LED 헤드라이트를 기본 혹은 선택사양으로 확대 적용했습니다.
2시리즈 그란쿠페는 새로운 '케이프 요크 그린' 컬러가 추가되어, M 스포츠 디자인 또는 패키지 선택 시 더욱 개성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성능, 효율, 스타일 모두 진화한 BMW의 행보는 브랜드 프리미엄을 한층 더 높여주고 있습니다.
경쟁 몯델과 비교, "BMW만의 직렬 6기통 감성"
경쟁사인 메르세데스-벤츠 AMG 43/53 시리즈, 아우디 S4/S5 역시 고성능 6기통 혹은 V6 파워트레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BMW의 직렬 6기통 엔진(B58 계열)은 소리, 응답성, 회전질감에서 "브랜드의 상징성"을 지닌 독보적인 존재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BMW만의 매끄러운 직렬 6기통 감성은 수치 이상의 만족감을 제공합니다.
실제로 경쟁 모델들이 출력은 비슷하지만, 회전 질감과 자연스러운 사운드에서 BMW에 비해 '메커니컬'한 느낌이 강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한편, 벤츠와 아우디는 가변식 사운드 제너레이터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활용해 '인위적' 매력을 강조하는 반면, BMW는 '엔진 자체의 감성'에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
BMW, 400마력 넘는 B58 엔진 탑재한 'M350' 출시 가능성
추가로, BMW는 차세대 3시리즈 M 퍼포먼스 모델을 'M350'로 명명하며, 최대 417마력까지 출력이 올라갈 것으로 예고했습니다. 현재는 xDrive(사륜구동)만 확정됐지만, 뒷바퀴굴림(RWD) 버전 역시 일부 팬들 사이에서 '언젠가 다시 등장 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가 여전합니다. 이외에도 향후 내연기관과 전동화가 공존하는 BMW의 파워트레인 전략에 전 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BMW는 "전기차가 대세"라는 흐름 속에서도, 내연기관만의 '정교한 감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직렬 6기통 터보 엔진은 내연기관의 끝자락에서, BMW는 여전히 '운전의 즐거움'이라는 본질을 놓치지 않고 "고성능, 연비, 친환경, 스타일" 모두 한 번에 만족시키는 변화를 선보였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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