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판매 500만 대?”…. 업계 최초 ‘역대급’ 판매 기록 찍은 자동차
||2025.09.29
||2025.09.29
체리 자동차가 중국 완성차 업계 최초로 수출 누적 500만 대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와 동시에 체리는 홍콩에서 열린 ‘2025 국제 자동차 및 공급망 박람회’에 첫 참가 했으며, 행사에서 글로벌 확대 전략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강조했다.
체리는 올해 안에 홍콩 시장 진출을 예고했으며, 본격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한때 저렴한 브랜드 이미지가 강했던 체리는 현재 다채로운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급격한 진술 진보를 통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7개 브랜드의 신에너지차 12종을 한꺼번에 공개했다. 체리 본 브랜드를 비롯해 익시드, 제투어, 아이카, 오모다, 럭시드, 지쿠까지 대동원 되었다. 소형 해치백부터 대형 SUV까지 영역을 넘나드는 구성은 체리가 광범위한 수요층을 겨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체리의 신에너지차 중심의 라인업은 전사적 전략 변화의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한다. 또한 체리는 하이브리드를 포함해 전년 대비 111.5% 증가한 28만 7천 대 이상의 신에너지 차를 판매하며 실적에서 증명된 변화를 이끌어 내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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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같은 성장세가 이어진다면 체리는 글로벌 전동화 시장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판매량 증가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기술력까지 강화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체리는 평균 29초마다 한 대씩 해외로 출고되고 있어 이와 같은 수출 실적은 중국 내에서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체리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중요한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2025년 1월부터 5월까지 체리 그룹은 총 102만 대 이상을 판매하며 전년 대비 14%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5월 한 달간 판매량은 20만 대를 돌파했고 수출은 10만 대를 넘어섰다. 해외에서만 494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체리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한편, 체리는 올해 초 홍콩 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신에너지차 연구개발과 해외 시장 확대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기술 면에서도 강력한 혁신이 이어지고 있다. 쿤펑 톈칭 고효율 엔진과 3만 rpm 고속 전기 모터, 자율기능이 탑재된 지능형 모구 로봇까지 선보이며 체리는 기술기업으로도 진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2024년 1~3분기 동안 벌어들인 34조의 매출과 2억 1,278억 대의 순이익은 체리가 재무적으로도 뚜렷한 성과를 내 있음을 증명한다. 기존 저렴한 가격으로 전략을 펼쳤던 체리가 이제는 다양한 소비자층을 겨냥한 다층적 브랜드 전략을 통해 선진 시장 진입까지 노리고 있다. 이를 통해 체리는 단순 수출 중심 브랜드에서 글로벌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본격화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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